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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과 운명이 담긴 관상

법문북스 2026. 1. 16. 11:05

머리말

관상학의 역사 - 관상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관상학은 본래 약 4300년 전 고대 중국에서 발생하였는데

당시의 유물에서 관상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던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관상학이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신라시대이며, 고려시대에는

혜징이 관상가로 이름을 떨쳤다. 기록으로 보면 춘추시대에 진나라의 고포자경이

공자의 상을 보고 장차 대성인이 될 것을 예언하였으며, 전국시대에 위나라 사람 당거도

상술(관상을 보는 기술)로 이름이 높았지만 상법 즉 관상법을 후세에 남기진 않았다.
 남북조시대에 남인도에서 달마대사가 중국으로 들어와 선종을 일으킴과 동시에

『달마상법』을 후세에 남겼다. 그 후 송나라 초기에 마의도사가 『마의상법』을 남겼는데,

이 것이 관상학의 체계가 되었다.

후세 사람들은 『달마상법』과 『마의상법』을 관상학의 쌍벽이라고 일컫는다.
 달마대사가 중국에 상법을 전했듯이 인도엔 먼 옛날부터 관상법이 성행했는데,

그 예로 바라문교의 성전 중 하나인 악상제멸에 관상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석가가 탄생했을 때 아시다란 사람이 그의 관상을 보고

"이 아이는 32상을 갖추고 있어 뒷날 대성제가 되리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철학적으로 인간이 연구되었을 뿐만 아니라 형체적으로까지 연구되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관상학의 책을 썼고 플라톤도 동물과 비교하여

관상학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자족의 인간은 도량이 크고 용감하다'라는 식이다.

그후 계속해서 관상학이 연구되었는데, 영국 조지왕은 관상학 연구자를 탄압한 적도 있다.

그 뒤 다윗이 진화론의 입장에서 관상학을 발표했으며, 뇌수를 포함한 두개골의

정신활동을 살피는 골상학이 탄생되면서 연구가 진해되거나 발표되었다. 

 

 

 

 

목차

관상학의 역사

얼굴을 보면 사람을 알 수가 있다

이마를 보면 사람을 알 수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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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를 보면 사람을 알 수가 있다

 

 

 

 

관상학의 역사

관상학 이런 것은 알아야한다.

관상학이란 사람의 얼굴형을 관찰하여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고 그 결론으로

피흉추길(흉한 일은 피하고 좋은 일은 정진함)의 방법을 강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이 제각기 다른데, 사람의 얼굴 또한

천태만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삶이나 운수도 결코 동일하지가 않다.

 

누구나 사람을 처음 볼 때 잣대의 기준을 얼굴에 두고 있다. 즉 얼굴의 생김새에 따라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얼굴은 인간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얼굴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의 표정을 비롯해

쾌감, 불쾌, 건강, 병증 둥의 상태까지 분명하게 나타난다. 이와 함께 관상 역시

시시각각 변화되는 감정과 생활이 그대로 노출되고 표시되는 것이다.

옛 속담에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 깃들인다'고 하지만 몸과 마음은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면서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상을 좌우하는 것은 마음인데, 사람들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풀이가 완정히 다르게 나온다. 다시 말헤 수양에 의해 사람의 마음은 점차적으로

변화된다는 얘기다. 인간의 내면적인 것, 즉 정신적인 내용을 그대로

밖에 나타내는 것으로 그 사람의 용모는 정신적 내용이 표현하는

반사운동이 고정된 결과인 것이다. 예를 들어 "관상은 나쁘지만 인물은 좋다."라고 하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 관상은 그 사람의 이력서이기도 하고 미래의 청사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관상을 경솔하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관상학의 기본에 입각하여 풀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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