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오늘날의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흑인 대총령이 탄생되었고,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촌 곳곳이 엄청난 재앙을 입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빼앗아 가는 일이 자주 발생하여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이라크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의 지구촌은 인종과 언어 그리고 이념을 뛰어넘어 마치
한가족처럼 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최고로 발달된
정보 통신 혁명으로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현실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동서양의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를 모두 수록하였고,
각 나라의 역사의 흐름과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 시대의
유물 등과 활동했던 사람들의 도록을 실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한껏 생동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알기쉽고 재미있게 단숨에 내리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식으로 꾸몄기 때문에
중, 고등학교 학생은 물론 일반 독자들이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목차
Ⅰ고대 오리엔트 세계
Ⅱ 고대 그리스의 세계
Ⅲ 고대 로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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Ⅺ 현대의 세계

Ⅰ고대 오리엔트 세계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문명이 시작된 것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다.
두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에서 시작되었다.
나일 강 하구와 메소포타미아 두 지역 사이에 펼쳐져 있는
동부 지중해 연안의 '기름진 초승달' 지역에서 최초의
도시가 나타났고 이와 함께 최초의 문명이 발생했다.
이곳은 인간들이 한곳에 자리잡고 농경사회를
이루려고 정착한 기름진 곳이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의 뒤를 이어 인도의
인더스 강과 중국의 황하 유역에서도 문명이 발생했는데,
이 네 가지 지역을 인류 문명의 4대 발상지라고 한다.
이들 4대 문명이 일어난 곳은 모두 지구의 북반구로서 큰 강을 끼고
있었고, 또 좋은 기후와 함께 기름진 토양을 갖추고 있었다.
세계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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