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街談巷說)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나 뜬소문을 이르는 말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 주마간산(走馬看山)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는 말로 일이 몹시 바빠서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볼 틈도 없이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침을 뜻함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불’ 이라는 말로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를 뜻함 함흥차사(咸興差使) 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또는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함 구우일모(九牛一毛)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뜻함 고사성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