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한문서적 29

정석 한글서예,한글서예의 기초 기본을 배웁시다(정석,한글,한글서예,서예,한자,한문,캘리그라피,한석봉,리동규)

이 책은 리동규 선생의 교과과정에 의거해서 서예교육의 경험을 토 대로 기초부터 결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배우기 좋게 그림 으로 상세하게 하나하나를 풀이한 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 세요. 오늘은 정석 한글서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서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정석으로 한 글서예를 배우시는 게 좋은데요. 전문가가 집필한 다양한 서체를 반영한 서예책으로 서예학습 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예,한문서적 2020.06.15

천자문을 7가지 서체로 배웁시다~ (명필,칠체,천자문,서예,한문,한자,캘리그라피)

천자문은 '천지현황', '우주홍황'과 같이 넉자가 한 구절을 이루고 그 사이에 운을 포함한 전부 250 구절이며, 전문의 자수가 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내용은 우주의 큰 것부터 미물의 끝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망라했 습니다. 이 천자문은 중국 양무제가 주흥사에게 명하여 짓게 한 글로서 역사가 깊고 뜻이 깊 으며 오묘한 진리를 담고 있 어 오늘날 널리 배워지며 귀감 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본문은 현대인이 알기 쉬벡 구절마다 해설을 압축해놨으며 해서,행서,초서,예서 등 7체 를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 니다. 따라서 다양한 서체를 한번에 보시고 싶으신 분들 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책일 것입니다. 오늘은 천자문을 7가지 서체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렸 습니다. 아무래도 서예를 처음 공부 하시는 분들..

서예,한문서적 2020.06.12

도연명의 귀거래사로 서예를 배웁시다(도연명,귀거래사,서예,서체,캘리그라피,한자,한문)

도연명의 귀거래사는 많은 사람 이 인용하기도 하고 마음의 안식 처를 찾아 전원생활 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쏙 와닿는 시입니다. 도연명이 13년 간에 걸친 관리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향리로 돌아가서 이제부터 은자 의 생활로 들어간다는 선언의 의미를 가진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영탄적 어조가 강하고,그려진 자연은 선명 하고 청아한 풍이 넘쳐 있습 니다. 짧으면서도 구성,표현이 정연한 걸작이며 도연명의 대표작으로 후세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원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은 도연명의 대표작인 귀거래 사를 원문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서예를 처음 공부할 때에는 다양 한 고전작품들을 통해 글자와 친 숙해지는 것이 필요한데요. 더 자세 한 귀거래사의 내용을 알고 싶으시 면 아래 책을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11

한석봉이 직접 쓴 천자문으로 서예를 배웁시다.(한석봉,천자문,서예,서체,캘리그라피,한자,한문)

서예를 처음 공부할 때는, 되도록 많은 명필을 감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한석봉의 글 씨는 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석봉은 조선시대 제일가는 명필 가로 이름을 떨친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 명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석봉이 직접 적은 천자문을 소개하고자 합니 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은 서예를 처음 배울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석봉의 천자문을 알아보았 습니다. 더 많은 한석봉의 글씨 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책을 클 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10

진서 해서로 천자문도 익히고 서예 실력도 높이자! (진서,해서,천자문,천자전,서예,캘리그라피,한자,한문)

서예의 기본부터 시작해 천자문 쓰기를 돕는 책입니다. 서예를 배 우기 시작한 분들에게는 서예실력 과 천자문을 함께 습득할 수 있어 좋습니다. 큰 크기의 한자체에 음 과 뜻을 실어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붓에 먹물을 잘 묻히는 법,점을 찍는 법 등 놓치기 쉽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진서,해서로 천자문을 익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 다. 천자문은 옛 사람들에게는 필수 요, 지금 사람들에게도 상식으로 알 아두면 좋습니다. 서예 실력과 더불어 천자문도 익혀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09

한자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초 천자문(천자문,한자,한문,서예,캘리그라피,사자성어)

천자문은 중국 남조 양의 주흥사가 양 무제의 명을 받아 지은 책으로, 모두 다른 한자 1000자로 1구 4자 의 사언 고시 250구로 되어 있습니 다. '천지현황'으로 시작해서 '언재 호야'의 어조사로 끝나는데, 자연 현상부터 인륜도덕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글귀를 수록하여 한문의 입문서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처음 천자문을 공부하시 는 분들을 위한 자료입니다~. 오늘은 천자문에 대해 알아보았습 니다. 처음 한자공부를 하시는 분 들에게 천자문은 입문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더 자세한 천자문 공부 자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아래 책 을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08

고전을 통해 서예를 배웁시다(고문발췌행서첩,서예,글씨,캘리그라피,고전)

서예를 배우면서 좋은 점은, 옛날 의 명언과 교훈이 되는 이야기들 을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삼국지나 초한지 등 고서에 나오는 일화들은 우리에게 많은 교 훈을 주며,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회 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쓰기 연습과 고서의 내용을 함께 볼 수 있 는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조조에 얽힌 일화,소동파 이야기, 제갈량의 출사표 등 여러 글들 을 실제 서예체로 옮겨놓았고, 옆에는 한글로 풀이를 함께 적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 지를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고서에서 발췌한 여러 글들을 통해 서예를 배울 수 있 는 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서예 학습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그 중 으뜸은 실제 글들을 보는 것입니다. 더 많은 고서 글들을 보고 싶으시 면 아래 책을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05

초심자가 서예를 배우기 쉬운 구궁격체 서예기법! (서예,서체,캘리그라피,구궁격,서예기법)

구궁격이란 비첩을 임서할 때 사용하는 종이로 정사각형 안에 정(井)자형의 줄을 그어 9등분 한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당나라 사람들이 발명한 것으로 당시 사람들은 이를 통해 서체를 연 구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글씨의 자형 과 점과 획의 위치 등을 익히 는 데 아주 적합합니다. 처음 서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것 을 이용하여 어려운 점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글씨가 좋아지면 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서체를 연습할 수 있는 구궁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서체를 처음 연습하려는 분들 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구궁격 연습 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책을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04

서예를 잘 배우는 방법, 임서와 모서(서예,필법,필체,켈리그라피,글씨체,한자,한문)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명필이나 다른 사람의 글씨를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 체 법이 될만한 명필의 서첩을 많 이 감상하여 그 쓰는 방법과 원리 를 익혀놔야 합니다. 이 때 실제 연습 방법으로 중요한 것이 임서입니다. 임서란 결에다 교본을 두르고 한 점, 한 획, 한 자, 한 행을 비 교해 가며 배우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모서가 있 습니다. 모서는 아예 교본을 밑 에 깔고 베껴쓰는 것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좋을 글씨를 쓰기 위 해서는 필력을 기르기 위해 연습 이 필요합니다. 이후에 임서나 모서로 익힌 글자는 교본을 덮어 두고 암기하듯이 암서해 보는 것 도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서체 연습에 도움 이 될만한 자료를 보여드리겠 습니다. 오늘은 서체를 익히는 방법과 ..

서예,한문서적 2020.06.03

특별한 행사에 많이 쓰는 한글서예기법 모음집(한글서예,서예,한글,캘리그라피,글씨체,서체)

일반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한글서예를 많이 활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인이 한글 서예를 종류별로 배우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 늘은 일반인이 많이 활용하는 한글서예기법만을 정리한 책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글서예는 일반적으로 경조 사나 행사때 많이 사용됩니다. 글의 품격을 높이고, 고상해보 이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일반인들이 자주 사용하 는 한글서예에 대해 알고 싶으시 면 아래 책을 클릭해주세요~^^.

서예,한문서적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