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문정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랫집인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거면 매트라고 제발 깔고 뛰게하라"며 층간소음의 항의하는 댓글이 게재 됐습니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냐"면서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초기라서 더이상은 견실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요구했다. 이에 문정원은 이튿날인 12일에 댓글로 사과를 했다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등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이웃 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 층간소음 분쟁사례를 알아봅시다. ★ ■ 위층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