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손금은 따로 있다

책 미리보기 (기본적인 손금)

 

 

 

 

<손금 알아보기>

 

손금(수상)은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기 위한 제왕의 학문으로 생각되어졌으며, 수상학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손금(수상)의 역사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된다. 그 후 중국, 이집트, 그리스로 전파되었다. 인도에서는 바라문교의

교리속에서도 수상에 대한 대목이 있어 수상에 나타난 길흉을 하늘의 계시로 믿는 습관이 있다.

 

손금(수상)만 전문적으로 운명을 보게 된 것은 중세 유럽에서 19세기부터이다. 그 계기로 만들었던 것이

손금학의 원조인 천재 손금 연구가 킬로우가 손의 이야기라고 하는 책을 출판 당시 저명인의 손금을 점쳐

정확히 적중시켜 폭발적 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심리학이나 의학의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인 연구가 외국에서 활발하게 되고 있다.

 

 

 

 

 

 

 

 

 

 

<손금이 말하는 운명의 미래>

 

손금은 변하기 때문에 지금 나쁘다고 평생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억만장자의 집에서 태어나느냐 혹은 별다른 재능 없이 태어나느냐

또는 병 때문에 괴로워하다 죽느냐 등등 신이 정한 운명은 스스로는 바꿀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손금은 당신에게 과거나 미래를 말해준다. 그것을 허사로 만들어 버리느냐 잘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포인트이다.

 

손금의 경우 나쁜 손금은 결정된 것이 아니다.

손금은 이제까지의 과정이라고 하는 경고라고 보기 때문에 빨리 삶의 방법을 바꾸든지 노력하여서

궤도를 수정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운세도 변화되어지고 손금도 바뀌게 된다.

그리고 손금의 변화를 눈치챘을 때 그것이 좋은 변화인가 나쁜 변화인가를 빨리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좋은 변화라면 지금의 생활이 괜찮다고 보는 것이 되고 나쁜 변화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여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쉽게 말하면 손금은 어떻게 살면 행복한가를 알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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