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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중풍(뇌졸증) 예방과 치료 길라잡이

법문북스 2020. 9. 18. 10:40

중풍이란 ?

서양의학에서 뇌졸중 이라고 일컫는 중풍은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갑자기 의식장애 및 운동장애,

감각장애를 일으키는 급격한 뇌현관질환이다.

그리스어 ‘apoplexia’에서 유래되어 갑자기

쓰러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재 사망률 1위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복병처럼 위험성을 안고 있는 이 중풍은 발병 즉시

생명을 읽을 수 있고, 살아남더라도 반신불구나 구안와서와

같은 후유증을 앓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발작으로 혈액공급이 5분만

중단되어도 대뇌 기능에 큰 손상을 입거나 손상된

뇌조직이 관리하는 모든 기능은 상실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적 중풍이 오는 원인 :

혈관이 노화 되면 동맥 경화가 진행되고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름기가 끼어 혈관이 좁아지게 된다.

좁아진 혈관을 통해 혈액이 흐르게 되나 좁아진 혈관

부위에서 속도가 빨라지고 압력이 올라가게 되어

결국 혈관이 터진다던지 프라그가 찢어지면서 막혀버린다.

그래서 막히거나 터진 부위 뒤에는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뇌조작이 손상을 입게 된다.

 

 

한의학적 중풍이 오는 원인 :

정신적 스트레스, 음식, 과로, 체질, 성생활등으로 나이가

들면서 원기도 손상되고 정혈도 소모되어 인체의 음양 평형이 깨어진다.

이로 인해 장부간에 서로 견제하는 조화가 깨져 신체내에

, , 담음, 어협등이 생겨서 중풍이 온다.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조심해야한다. 

고혈압증은 동맥경화를 초래하고 동맹경화는

고혈압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동맥경화 증상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가지

뇌증상이 나타나는데, 말하자면 쇠경쇠약과 같은 증상이오고,

이것이 심해지면서뇌혈관이 위축되어 격심한 두통과

함께 일시적인 언어장애 또는 운동장애 등이 오게 된다.

 

중풍의 예방

첫째 평소 고혈압 등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둘째 과식과 편식을 삼가며, 짜고 동물성 지방섭취를 줄인다. 

셋째 적당한 운동 

넷째 흡연,음주,커피 피한다. 

다섯째 당뇨병,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여섯째 지나친 긴강,과로,스트레스 등 정식적 충격을 피한다.

일곱째 급격한 환경과 기온의 변화에 조심한다.

여덟째 고혈압 가계끼리는 결혼을 피한다. 

아홉째 중풍의 전조증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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