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관상 어떻게 알아볼까요 ??

범죄관상학이란?

얼굴 전체에 나타내는 모든 범죄 형태를 말한다.

 

 

 

 

아득한 옛날부터 얼굴과 체형이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연구가 여러 형태로 행하여졌다.

 

 

 

 

 

관상이나 수상은 모두 그 발생지가

인도인데‘삼드리카’

(인간 전신의 주름과 운명의 관련성을 쓴 것)

에 처음 등장한다.

 

 

 

 

이것에서 ‘히스트리카’

(손의 주름과 운명과의 관계를 쓴 것)가

갈라져서 나왔으며 이것이 수상의 기원이다.

다른 하나는 관상학이다.

 

 

 

 

 

동양의 관상학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관상으로 병을 판단하는 병상학의 시조는

너무나도 유명한 중국 고대의 신의 편작이다.

 

 

 

 

그는 담 너머 길을 지나가는

병자가 어디가 아픈지

손바닥을 보듯이 아는 신의였다고 한다.

편작이 진나라에 갔을 때 간자가

죽어서 소동이 일어났다.

편작은 사흘만 지나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 말이 적중하여 정말로 사흘

뒤에 소생했다고 한다.

 

 

 

 

범죄관상학만큼 심오하고 손쉬운 묘술도 없다.

어느 사람이든 동물이든 비슷한 얼굴은 있지만,

동일한 얼굴은 하나도 없다.

운명이 다르면 얼굴도 다른 것이고,

얼굴이 다르므로 운명도 다르다.

 

 

 

 

 

관상가는 옛 부터 비전(秘典)이라고

하여 천기를 누설하지 않고,

‘두문불출’하라고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관상의 비법을 알 수 있으니

정독하여 개운의 법 내 운명의 개척자가 되기를

발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험상한 관상이라도

운명을 개척하고 여는 방법이 있다.

(예 : 명당이장, 얼굴성형, 눈썹성형, 음식과 식사량)